주스(Juice), 에이드(Ade), 슬러쉬(Slushie), 스무디(Smoothie), 셰이크(Shake), 프라페(Frappe)

안녕하세요. 홍차맛커피입니다.

 

오늘은 요거트 스무디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스무디가 뭐지? 하시는 분을 위해서 정리 해 보았습니다.

 

 

주스(Juice) 

 

주스는 가장 많이 아시는 음료수 종류 중 하나입니다.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만든 음료입니다.

블랜더는 과육을 갈아내지만 휴롬은 착즙이지요.

다만 과육이 없다는것이...^^;;;

 

 

 

 

에이드(Ade)

 

에이드는 과일의 과즙과 과육에

물 또는 탄산수를 넣습니다

.

그런다음 시럽 등을 이용하여 달달하게 만든 음료수입니다.

 

과일청 + 탄산수

 

 

 

슬러쉬(Slushie)

 

슬러쉬는 주스와 얼음을 갈아서 만든 음료입니다.

 

주스와 얼음을 따로 하여 갈아 만들 수도 있지만

주스 자체를 살짝 얼린 후 갈아서

슬러쉬를 만들수도 있답니다.

 

 

 

 

스무디( Smoothie )

 

딸기, 바나나, 키위, 망고 등

과일을 얼려서 (슬러쉬) + 우유 또는 요구르트 등을

첨가하여 만든 음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요거트 스무디가 있습니다.

 

 

 

 

셰이크(Shake)

 

셰이크는 아이스크림을 갈아서 만든 음료입니다.

 

대표적으로 밀크셰이크는

마치 얼린 크림같이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초코, 커피, 딸기, 바나나, 바닐라 등

다양하게 첨가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프라페 (Frappe)

 

프랑스 어로 '얼음으로 차갑게 식히다'라는 의미로

얼음을 넣은 음료수 또는 얼음조각에

여러가지 리큐어를 부은 음료수 입니다.

 

프라푸치노는

커피+우유+아이스크림+얼음을 블렌더로 혼합한 후 만든

스타벅스가 등록한 브랜드 음료입니다.

 

혼합할 때 생긴 거품 때문에

프라페와 카푸치노의 합성어로 프라푸치노라고 합니다.

 

초코렛 소스나 카라멜 소스를 섞어 만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