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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차맛커피 입니다.
오늘은 커피의 향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커피의 향미 표현
커피를 맛보면 향미 표현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본인들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서
표현을 하게 되는데요.
개인마다 경험이 다르다 보니
같은 향미를 다르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SCAA 또는 카운터 컬처 같은
커피 관련된 곳에서
커피 향미를 정리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SCAA와 카운터 컬처의
플레이버 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CAA에서 테스터의 향미라는 제목으로
플레이버 휠을 만들었습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운터 컬처의 플레이버 휠입니다.
또한
르네 뒤뱅 아로마 키트 36이 있습니다.
프랑스 르네 뒤뱅 제품으로
커피 향을 36종류로 구분하여 만든
아로마 키트이며
미국 SCAA에서
공식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Q-grader 시험 중 한 과목으로
커피 향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국내용으로는 센톤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요
시간이 생기면 포스팅을 한번 하겠습니다.
100개이니까... 음....
커피의 프래그런스, 아로마, 테이스트,
스위트니스, 애프터테이스트, 바디등
여러가지 항목중에서
주로 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커피 향미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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