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홍차맛커피입니다.
지인으로 부터 바샤 커피를
받았습니다.
뭐.. 받았다기 보다
올때 선물로 달라고 강요를...^^;;
자세한 바샤 커피 정보는
지난번 포스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s://redcoffee.tistory.com/61
지난번 커피는 과테말라 시에라 마드레였습니다.
이번 커피는
Fine Flavoured Coffee
Sweet Mexico
입니다.
가향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 가향 커피는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
이번 드립백커피는
헤이즐넛 향이 도드라지고
맛은 무난한 그런 커피입니다.
과테말라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사진보다는 동영상 개봉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금박의 반짝거리는 포장지가 매우 맘에 드네요.
드립백의 에르메스라고 불리우는
싱가폴 바샤커피 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Coffe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서적 - 커피 인사이드 (0) | 2022.04.13 |
---|---|
커피 서적 - 커피머신 첫걸음 (0) | 2022.04.08 |
커피 서적 -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0) | 2022.04.06 |
커피 만화 - 허영만, 루디 (1) | 2022.04.04 |
2022 커피 전시회 (0) | 2022.04.04 |